20년 전 리쌍 노래 피처링해서 빛나게 한 여가수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물한살의 알리 
 

대학선배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 성훈의 추천으로 2005년 리쌍 3집의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등의 곡의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데뷔한 알리

 

예명인 알리(ALI)는 전설적인 권투 선수인 무하마드 알리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리쌍 두 명이 권투를 좋아해서 노래 부르는 이미지를 보고, 길이 "타이슨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다가 개리가 "그래도 여자니까 좀 더 부드러운 알리로 하자"고 해서 정했다고 한다.

 

길의 뜻을 따라 타이슨을 예명으로 선택한 그 세계관은 어땠을까 ㅋㅋㅋㅋ

 

 

 



20년 전 리쌍 노래 피처링해서 빛나게 한 여가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보증업체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