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발 소리 저절로 나왔던 spc삼립 근로자 사망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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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년10월 20대 여성 근로자 박선빈씨가
샌드위치 혼합기에 끼어 사망한채로 발견됨

그런데 spc측은 빈소에 자회사 빵을 보냈습니다

아시발 진짜 이 장면에서 찐으로 시발 소리 저절로 나옴
아니 시발 빵을 쳐 갖다 주라는 놈이나 갖다 주랜다 라는 놈이나
빵을 들고 빈소로 가는 놈이나 그중 어느 하나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을 그 누구도 못했다는게 진짜 개 빡친다
사고 다음날 곧바로 생산작업 시작하자 시민단체들이 몰려와 항의 시위를 함

그때서야
사고 6일만에 회장이 사과 기자회견을 함
회장 사과후 대표이사가 안전 약속 발표를 함

그리고 바로 이틀뒤 ...

40대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 발생 .
그리고 그 이후

하 시발 도대체 뭐하는 새끼들이냐
야발 소리 저절로 나왔던 spc삼립 근로자 사망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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