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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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대구가꾸기사업
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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