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짖는 일왕’ AI 영상 확산에… 日, 중국에 공식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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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쇼와 시대의 천황이었던 히로히토의 젊은 시절 사진을 AI로
편집한 영상. 마치 네 발로 서 있던 개가 앞발을 들고 짖는 것처럼 히로히토 천황이
앉아 있다 일어서는 모습을 연출했다. /틱톡
히로히토 천황이 "원자폭탄 아래에는 영혼이 가득하다" "미국이 일본을 독점했다" "동시에 많은 일본 전범들을 남겨두게 됐다"는 말을 하는 것처럼 AI 기술로 편집한 영상. /틱톡

사진은 소셜미디어에서 유포되고 있는 AI 이미지로 중국군이 일본 국기가 그려진 개의 목줄을 잡고 있다. /틱톡
일본 정부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왕이었던 쇼와(昭和) 천황 히로히토(裕仁)를 조롱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이 중국 내에서 확산하자 공식 항의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전승절 80주년을 앞두고 반일 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이 상호 비난을 주고받으며 외교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中国のSNSに、抗日戦争勝利80年を前に昭和天皇を侮辱する動画が投稿されていることを受け、林官房長官は、「中国側に対し、動画は不適切であり、速やかに適当な措置を取るよう求め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하야시 관방장관은 80년 전 쇼와 천황을 모욕하는 동영상이 중국 SNS에 게시된 것에 대해 "해당 영상이 부적절하기 때문에 중국 측에 신속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https://newsdig.tbs.co.jp/articles/-/2129464?utm_source=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8/27/5RBCXJPTPRBRJA2N4V4QJTPKWE/?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kakao_from=mainnews#:~: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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