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고음을 거의 회복한 '더크로스' 김혁건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3 조회
 - 목록
 
본문
가슴 이하로 근육 조절이 전혀 안 되니까 누군가 강제로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 줘야만 높은 음을 낼 수 있었음.
그래서 눌러주다가 갈비뼈도 여러 번 부러졌다고 함.
그 얘기 듣고 서울대 공대에서 돕기로 하고 복압장치를 만들어준 게 저거.
레버를 조종하면 배를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냄.
대단하다 진짜 ㄷㄷㄷㄷ
전성기 시절 고음을 거의 회복한 '더크로스' 김혁건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