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한 파란 눈의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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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 캐슬린 스티븐스)
 
1970년대 해외봉사단으로 처음 한국 방문한 "캐슬린 스티븐스", 한국 이름 심은경
 
1975년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을 처음 찾았고 
 
충청남도 예산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하며 외교관 시험에 합격해 
 
1978년부터 여러 나라를 돌며 외교관으로 활동하기 시작
 
1984년에 다시 한국에 돌아와 1987년까지 주한 미국 대사관 정무팀장으로 근무했고
 
 

 
2008년부터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
 
(주한 미국 대사로 부림하고 공항 도착할때 한국 정부는 과거에 캐슬린이 한국에서 봉사활동했던 사진 보여주면서 환영했다고 함)
 
첫 여성 주한대사고 전직 주한대사들과는 다른 행보들 했다고 알려짐
 

 
과거에 본인이 가르쳤던 제자 만난 캐슬린
(남성은 이철원 대령)
 
 

 
첫 외부 공식 활동을 예산중학교 방문해사 제자들 + 동료들 만났다고 함
 

 
예산중 환영식에서 과거 회상하면서 눈물
 
 

 
4대강 자전거길 종주 1호 외국인 수여
 
 

 
삽살개  '여유' 와 '무심' 이 입양
 
 

 
양국 정부로부터 쿠사리 먹었다는 해녀 체험
 
(한국 정부는 '아 우리는 이러는거보다 미국 오바마랑 긴밀히 소통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불만, 미국 정부는 미국 대사가 저런거까지 해야해? 불만)
 
 

 
( 물론 뒤이어 주한 미국 대사 리퍼트도 해녀됨.. )
 
 

 
한국 근무 당시 전 한국인 남편를 만나 혼혈 아들도 있음
 
 

 
2024년 11월 최근 사진
 
키가 상당히 큼. 180cm라고..
 
 
3년간 주한 미국 대사하면서 한국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퇴임 이후에도 한국 연구소나 협회들이랑 꾸준히 일하고 있고 대체로 친한파 주한 미국대사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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