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을 이민 보내버린 꿈도 희망도 없는 한국영화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서울 명문대에 재학 중인

21살 여대생

소령 (배우 이재은)

 

 

소령은 오늘 갑자기

강의 1개를 째야 하는데

그 이유는

 

- 장면에 잠깐 등장하는 해당 강의의

담당 강사 상우(배우 차승원)는

다음 이야기에 이어짐

 

 

60대 스폰남

천 사장(배우 이호재)과

야스를 해야하는 날이기 때문

 

천 사장이 호출을 하면

소령은 무조건 나와야하는

스폰 계약 조건

 

 

그렇게 

40살 더 많은

60대 할배와의 야스를 하고 나면

 

 

소령은

40만원을 번다

 

 

그 40만원으로

소령은 삼겹살을 사서

 

 

재개발 구역

판자촌에 있는

집으로 가고

 

 

아직 고등학생인

남동생의 저녁을 차려주고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를 간병한다

 

 

이런 삶이 너무 지쳐서

가끔 클럽을 찾는 소령

 

 

여기서

괜찮은 외모의

동갑내기 헌팅남 현일(배우 이원준)을 알게되고

 

 

20대 영계와의

폭풍 원나잇 섹스로

60대 할배에게 빨린 기를 정화한다

 

 

그렇게

일종의 섹파 관계가 된 두 사람

 

여기서 현일의 권유로

소령은 처음 마약을 투약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현일은

소령의 스폰남인 천 사장의 친아들이었고

소령과의 데이트 비용을 천 사장에 받아쓰는 상황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여자를 공유 중인 것

 

(세 사람은 서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음)

 

 

현일과 섹파 관계를 하면서

현일의 아버지인 천 사장과도

계속 스폰 관계를 이어가는 중인 소령

 

천 사장은 소령에게

"아들 하나만 낳아도"라는 제안을 받고

심경이 복잡해짐

 

- 1부 '무도덕' 끝

 

 

아까 첫 장면에서

소령이 땡땡이 쳤던

강의의 담당 강사 상우 (배우 차승원)

 

똥팔육 학번으로

민주화의 숭고함과

사회 고위층의 부패를 비판하며

 

잘생긴 외모에

화려한 언변으로

인기 많은 대학 전임 강사

 

 

하지만

이런 겉 모습과는 

달리

 

뒤 에서는

 

강남의 비싼 술집과

비싼 요리

그리고 음담패설을 즐기고

 

 

자신을

취재하러온

신문사 여자 기자(배우 임지선)를

 

 

오마카세로 꼬셔서

 

 

바로 따먹어버리는

호색한이기도 한데

 

 

참고로

상우와 여기자가

모텔 대실을 마치고 나갈 때

 

마주치는 남자 

두섭(배우 김갑수)은

다음 이야기로 또 이어짐

 

 

이렇게 원나잇을 즐기면서도

또 제대로 사귀는 애인(배우 이지은)은

따로 있는 상우

 

이렇게 보면

엄청 능력남 같지만

 

문제는

이 새끼가

 

 

멀쩡한 마누라와

두 아이가 있는

가장이라는 점

 

전형적인

위선적 지식인의

표본같은 씹새끼

 

 

이 씹새끼는

전임 강사에서

정교수 임용이 되려고

 

똥팔육 선배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온갖 똥꼬는 다 빠는 중이지만

잘 안되는 중

 

그러다가

 

 

상우의 애인이

상우의 부인을 만나

이혼을 요구하고

 

 

똥팔육 강사 새끼

교수 한번 만들어보려고

 

온갖 잡일에 두 아이 양육까지

도맡아 온 상우의 와이프(배우 홍경연)는

뚜껑이 제대로 열려

 

 

남편 상우와 애인을

당시 철통 같던

형사법 간통죄로 고소

 

 

그렇게

상우는 좆대로 살던

업보를 달게 받으며

 

경찰서 콩밥을 먹게 됨

(상우 애인도 같이 간통죄로 콩밥 먹음)

 

-2부 모랄 해저드 끝

 

 

잘 나가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 두섭 (배우 김갑수)

 

영화사에게 미리 선금을 받고

작업 중인 멜로 장르 시나리오가

너무 안써지는 중

 

그래서

아예 모텔 방 1개를

장기 투숙하며 시나리오 집필 중

 

(아까 상우와 만났던 그 모텔)

 

 

두섭이 혹시라도 선금만

먹고 도망갈까봐

 

영화사 직원 서실장(배우 류태호)까지

감시 명목으로

같이 모텔에서 합숙 중

 

 

그렇게 골을 썩이던

시나리오가 어느 새

완결이 됐고

 

 

홀가분한 마음에

당시 유행하던 불법 와레즈 사이트에서

슈팅 게임 1개를 다운받아 즐기는 두섭

 

 

그렇게 오랜 숙제를 끝내고

편안하게

늦잠을 자는데

 

갑자기

서실장의 비명이 들려오고

 

 

두섭이 자는 사이

두섭의 시나리오를 확인하던 서실장은

 

두섭의 노트북이 원인 불명 바이러스로 

윈도우가 통째로 날라간 것을 확인

 

완성된 시나리오는 백업을 안해서

아예 복구가 안되는 상황

 

 

결국

시나리오 파일을

살리는데 실패한 두 사람

 

서실장은 영화사에서 해고되고

두섭은 선금을 토해내게 됨

 

홧김에 자기 노트북을 부숴버린 두섭과

그런 두섭 옆에서 좌절하는 서실장

 

- 3부 모라트리움 끝

 

그리고

 

이어지는

 

마지막 4부 Y2K

 

 

소령은

마약 중독자가 되서

아예 폐인이 되어 버렸고

 

(참고로 섹파 현일은 사망한 상태)

 

 

천 사장은

소령보다 더 어린

여고생 2명을 새로운 스폰 상대로 계약

 

-소령이 마약 중독으로 폐인이 되어버려서

아들을 낳아주기로한 계약은 자동 파기

 

-천 사장은 소령은 늙었다고 버려버리고

소령한테 줄 스폰 금액으로

여고생들과 2:1로 즐기게 됐으니 더 좋다고 함

 

아들이 죽었는데도

성욕에만 관심이 많은데

애는 또 낳으면 된다고 자신만만

 

 

간통 전과자가 된 상우는

가정도 잃고 직장도 잃고

 

삼류 잡지에 야설 같은 거나 연재하면서

겨우 입에 풀칠 중

 

 

두섭은 결국

먹고 살려고

만화방을 개업

 

 

영화사에서 짤린 서실장은

두섭의 만화방에서

알바로 근무 중

 

 

그래도 아직

영화에 대한 꿈이 있는 두 사람

 

두섭은 서실장에게

"Y2K 시대를 주제로

세기말이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를 

새로 쓰고 있는 중"이라며

 

영화 진짜 끝

 

 

1999년

진짜 딱 20세기말에 개봉한

송능한 감독의 '세기말'

 

관객 약 4만명 관람

 

 

송능한 감독은

전작 '넘버 3'가

흥행 성공을 하며 유명 감독이 됐지만

 

2번째 작품

'세기말'의 저조한 흥행과

평론가들과의 기싸움으로

 

결국

영화계에서 은퇴

 

아예

캐나다로 이민을

가버리심

 

실제로

'세기말'에 송능한 감독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인

두섭의 대사를 통해

영화평론가들을 신랄하게 비판했었음

 

참고로

송능한 감독의 딸

셀린 송도 영화감독이 됐는데

 

 

2023년 작품

'패스트 라이브즈'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각본상 후보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

제58회 전미영화평론가협회상 (NSFC) 최우수 작품상 수상

 

엄청난 성과를 거두면서

셀린 송 감독과 함께

덩달아 아버지인 송능한 감독도 주목을 받았음

 




감독을 이민 보내버린 꿈도 희망도 없는 한국영화

꽁머니 안전 토토사이트 놀이터 분석은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보증업체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