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한국전 출격? 변수는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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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MVP에 빛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LA다저스)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야구에 큰 위협이 될까.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26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WBC에 출전할 일본 대표팀 추가 명단 10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일본은 앞서 두 차례에 걸쳐 19명의 명단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 발표에서 야마모토를 비롯해 오카모토 도모카즈(토론토),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등 빅리거 4명 포함 10명이 추가 멤버로 발탁됐다.

눈길을 모으는 것은 단연 야마모토의 합류다.

지난 2차 발표 때까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아 우려를 낳았던 야마모토는 뒤늦게 일본 대표팀에 합류했다. 만에 하나 야마모토가 한국전 선발로 나선다면 일본 상대로 고전을 예상한다.

야마모토는 일본이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선발 카드다. 지난해 MLB 정규리그 30경기에 선발 출전해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평균자책점 2위에 올랐다. 월드시리즈에서는 3승을 기록하며 MVP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야마모토는 한국의 간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상대로도 10타수 1안타로 강했다. 또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 한국전 선발로 나와 5.1이닝 동안 9탈삼진 5안타 2실점(1자책)으로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당시에는 이정후가 3타수 2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허경민과 박해민, 강백호가 안타를 때려냈다. 이 중 현재까지 대표팀 승선이 유력한 선수는 이정후와 박해민 정도다.


일본은 3월 6일 도쿄돔에서 대만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고, 7일 한국전을 치르는데 이 2경기에 원투펀치가 나설 전망이다.

야마모토는 대만 혹은 한국과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변수는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다.

2025시즌 투타 겸업을 재개한 오타니는 새 시즌 본격적으로 겸업에 나설 예정인데 WBC부터 투수로 나서게 된다면 오타니가 대만전, 야마모토가 한국전에 나설 수 있다.

WBC 1라운드는 최대 65구로 투구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오타니로서도 크게 부담은 없는 상황이다.

물론 일본이 오타니를 무리시키지 않는다면 야마모토의 대만전 선발이 유력하다. 이 경우 한국은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나 지난해 볼티모어에서 활약했던 스가노 도모유키(FA) 등 빅리거 투수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데 누구 하나 쉬운 상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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