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 - 아르테타, 리그컵 결승 진출 '마법 같은 순간' 강조하며 아스날의 승리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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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은 지난 화요일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카이 하베르츠의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로 종합 4-2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는 아스날에게 감동적인 의미가 있었다. 그들은 2025년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컵, 2022년 리그컵, 2021년 유로파리그에서의 준결승 4연패를 겪었던 터라, 이번 승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룬 쾌거였다.
6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아스날은 3월 22일 웸블리에서 맨체스터 시티 또는 뉴캐슬과 맞붙게 된다. 시티는 에티하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 뉴캐슬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이번 시즌은 아스날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6점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 리그 8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매 3일마다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들이 가장 좋은 비타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순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렇게 함께 기쁨을 나누는 것이 마법과 같다. 우리는 그 기쁨, 미소, 에너지를 팀에서, 클럽에서 모두 느낄 수 있다."
"승리는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된다. 자신감, 에너지, 뭐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몇 주 후 그곳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잠시 이 기쁨을 접어두는 것이다. 왜냐하면 3일 뒤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중요한 경기가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경쟁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위치가 바로 그곳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하베르츠의 골로 승리를 거두며 아르테타 감독이 경기 후 필드에서 기뻐하며 춤을 추었을 때,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울려 퍼진 관중들의 함성은 이번 결과가 아스날과 그들의 트로피를 갈망하는 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었다.
‘아름다운 방법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3년 연속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스날에게 이번 결승 진출은 그들이 단순히 ‘영원한 준우승자‘를 넘어서, 진정한 강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스날은 1993년 이후 리그컵 우승이 없으며, 최근 3번의 결승에서도 패배했다. 이제 그들은 2020년 FA컵 우승 이후 첫 번째 트로피를 차지할 기회를 맞이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보조로 활동했으며, 그곳에서 국내 컵 대회의 성공이 팀에 미친 영향을 잘 알고 있다. 그가 아스날에 입단 후, 아스날은 그들의 과거 실패를 교훈 삼아 4개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정말 기쁘다. 두 경기에서 우리는 결승 진출 자격이 있었고, 하베르츠가 그 골을 넣고 관중들이 보여준 반응은 정말 아름다웠다"고 아르테타 감독은 말했다.
"선수들은 매일 그들에게 신뢰를 주는 이유를 보여준다. 우리는 훌륭한 팀을 가지고 있다. 물론 질적인 면에서는 문제가 없다."
"이번은 이전의 경험에서 배운 것들이 중요한 순간이다. 팀이 어떻게 경쟁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했다. 이제 결승에서 승리하자."
웸블리에서 우승을 목표로 아스날이 준비하는 한편, 첼시의 리암 로제니어 감독은 자신이 이끄는 팀의 첫 주요 좌절을 아쉬워하고 있다.
로제니어 감독은 스트라스부르에서 온 뒤 첼시의 감독을 맡아 첫 7경기에서 6승을 거두었지만, 이번 패배는 그에게 큰 시험대가 되었다.
"우리는 좋은 팀과 맞붙었기 때문에 실망스럽지만, 이 좌절이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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