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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유러피언 슈퍼리그 철회…바르셀로나 이어 공식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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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 이어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프로젝트에서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UEFA, 유럽 축구 클럽(EFC),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클럽 축구의 발전을 위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스포츠적 가치와 장기적인 클럽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기술 발전을 통해 팬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ESL과 관련된 법적 분쟁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주도했던 이 프로젝트는 2021년 처음 발표 당시 유럽 전역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며 무산된 바 있다. 이후 바르셀로나가 지난주 철회를 선언했으며, 이번에 레알 마드리드까지 탈퇴를 결정하면서 ESL 추진 동력은 사실상 상실된 상태다.
당초 ESL 창립 멤버로 참여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인테르, AC 밀란,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은 이미 초기 단계에서 대회 철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유럽 축구의 판도 변화를 꾀했던 슈퍼리그 프로젝트는 5년 만에 완전한 종말을 맞게 됐으며, UEFA를 중심으로 한 기존 클럽 대항전 체제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러피언 슈퍼리그 철회…바르셀로나 이어 공식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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