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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추격 위해 대규모 투자했지만…토론토, 주축 타자 수술·에이스 개막전 불발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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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를 잡겠다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두고 잇단 부상 소식에 직면했다. 핵심 외야수 앤서니 산탄데르는 수술로 장기 이탈이 확정됐고, 에이스 셰인 비버 역시 시즌 초반 합류가 어려워졌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사전 인터뷰에서 산탄데르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아 약 5~6개월 전력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버는 전완 피로 증세로 캠프 준비가 늦어지면서 개막 엔트리 합류가 사실상 불투명한 상황이다.

산탄데르는 지난해 토론토 이적 첫해부터 부상에 시달렸다. 여러 차례 몸 상태가 악화되며 54경기 출전에 그쳤다. 스위치히터이자 장타력을 갖춘 자원으로, 2026시즌 반등이 기대됐고 뉴욕 메츠로 떠난 보 비셋의 공백을 메울 공격 카드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 1월 증세가 심해졌고, 결국 2월 11일 수술대에 올랐다. 슈나이더 감독은 “올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은 있으나,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탄데르의 이탈로 네이선 루크스, 조이 로퍼피도, RJ 슈렉 등이 외야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할 전망이다. 다만 그의 장타력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다. 로스 앳킨스 단장은 내야 자원 애디슨 바저가 외야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던 토론토는 비셋의 이적에 이어 산탄데르의 장기 결장까지 겹치며 2026시즌 공격력 유지에 물음표가 붙었다.

마운드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비버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또 다른 선발 보든 프랜시스는 토미 존 수술로 2026시즌 전 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이로 인해 케빈 가우스먼, 코디 폰스, 딜런 시즈, 트레이 예세비지 등 기존 선발진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025시즌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불펜으로 이동했던 호세 베리오스가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에릭 라우어 역시 선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선발 자원 수가 부족하지는 않지만, 추가 부상 발생 시 전력 균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구단은 비버의 완전한 복귀를 시즌 운영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앳킨스 단장은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나 “비버가 올 시즌 상당수 선발 등판을 소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강한 비버는 포스트시즌 1선발급으로 평가받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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