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잔혹한 이별' 준비하나...올리세, 살라의 '완벽한 후계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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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미하엘 올리세를 모하메드 살라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점찍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영입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TEAMtalk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의 스카우팅 팀은 올리세에 대해 만장일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지만, 그를 영입하는 데는 상당한 난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 크리스탈 팰리스 스타였던 올리세는 2024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팀 내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뮌헨 구단은 올리세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현 계약이 2029년까지 만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뮌헨이 올리세와의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다. 올리세 본인도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다.
올리세는 분데스리가 55경기에 출전해 22골 39도움을 기록하며 세계 정상급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가치는 1억 유로(약 1,5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 ‘에이스 살라‘와의 이별 준비하나

리버풀은 팀의 상징과도 같은 살라의 대체자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살라는 이번 시즌 다소 부진한 흐름을 겪으면서 다음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살라는 이번 시즌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였고, 지난해 12월에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자신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깜짝 이적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결국 이집트 대표팀 일원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며 한동안 잉글랜드를 떠나 있었다.
이후 다시 슬롯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선발 명단에 복귀했지만,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파격적인 제안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으며, 살라는 작년보다 올해 여름 안필드를 떠나는 것에 대해 훨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올리세 외에도 살라를 대체할 후보군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RB 라이프치히의 양 디오망데, 아틀레틱 클럽의 니코 윌리엄스, 파리 생제르맹의 데지레 두에와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이 모두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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