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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단장 알렉스 안토폴로스 “김하성, 5월 초 복귀 기대” 긍정적 경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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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단장 알렉스 안토폴로스가 김하성의 재활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소식을 전했다. MLB닷컴의 마크 보먼에 따르면, 김하성의 회복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당초 5월 중·하순, 늦으면 6월 복귀가 예상됐지만, 현재는 5월 초 복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예상보다 일정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안토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을 높이 평가한다. 그가 합류하면 팀 전력은 더욱 강해진다. 복귀하는 순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성은 지난 1월 한국에서 머무르던 중 오른손 중지 힘줄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단장에 따르면 현재 방망이를 쥐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손가락을 뒤로 젖히는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해 수술이 필요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12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팀에 복귀했다. 단기 계약인 만큼 이번 시즌 성과가 중요하다. 그는 다시 한 번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해야 하는 계약 시즌을 맞고 있다.

안토폴로스는 “본인도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았다. 훌륭한 반등 시즌, 그리고 풀타임 시즌을 치르길 바라고 있다”며 “복귀 후에도 충분한 타석과 출전 시간을 소화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재계약 과정에서도 양측은 재회를 원했다. 김하성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브레이브스 생활에 만족감을 보였다. 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윈터미팅 당시 “월트 와이스는 훌륭한 내야 수비 코치다. 수비를 중시하는 선수라면 누구나 그와 함께하길 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253, OPS .684,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이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기록한 수치보다 더 나은 생산력이었다. 시즌 마지막 시리즈에서 무안타에 그치기 전까지는 타율 .289, OPS .770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실제 경기력은 최종 성적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복귀 시점은 포수 션 머피와 비슷할 전망이다. 엉덩이 수술 후 재활 중인 머피 역시 5월 복귀가 예상된다. 회복 경과가 순조롭다면 두 선수 모두 5월 초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구단은 공백에 대비해 전력을 보강했다. 내야에서는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해 개막전 유격수로 나설 마우리시오 두본을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유틸리티 자원 카일 파머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추가했다.

포수진에는 조나 하임을 영입했으며, 그는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에는 볼드윈을 백업하고, 머피 복귀 이후에는 제3의 포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김하성의 회복 소식과 더불어, 그랜트 홈스도 개막전에 맞춰 복귀할 전망이다. 구단은 그가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단장 알렉스 안토폴로스 “김하성, 5월 초 복귀 기대” 긍정적 경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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