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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오사카서 30명 완전체 회식…'원팀' 결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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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30명 전원이 모여 회식을 가지며 팀워크를 다졌다. 지난달 28일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이던 국내파 선수들이 오사카에 입성했고, 이정후, 김혜성, 고우석 등 해외파와 한국계 혼혈 선수들(데인 더닝, 저마이 존스, 셰이 위트컴)까지 합류하며 완전체가 꾸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회식은 와규 전문점에서 진행됐다. 대표팀 최고령 노경은(42)은 "처음 보는 선수들도 있어 서로 친해지려고 자리를 가졌다. KBO에서 좋은 집을 섭외해줘서 단체 회식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혼혈 선수들에 대해서는 "동양적인 문화를 잘 알고, 먼저 파이팅을 외치는 등 분위기를 잘 맞춰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 전 WBC 당시 대표팀은 중압감에 짓눌려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고, 결국 조기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당시 주전 유격수 김하성은 "부담이 컸고, 회식 자리도 만들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반면 우승한 일본은 여러 차례 회식을 통해 결속력을 다졌다.
이번 대표팀은 프리미어12에서도 회식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8강 진출과 명예 회복을 위해 ‘원팀‘으로 뭉쳤다. 2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발을 뗐다.

WBC 대표팀, 오사카서 30명 완전체 회식…'원팀' 결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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