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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삼중고를 겪는 류지현호, 대학교 연습구장에서 훈련하고 8강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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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시차 적응, 경기장 적응, 긴 이동 시간이라는 삼중고를 안고 준준결승에 나선다.

상대팀이 같은 조건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한국이 상대할 도미니카공화국이나 베네수엘라는 최적의 환경에서 8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게는 불리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026 WBC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7-2로 꺾고 극적으로 준준결승 티켓을 획득한 후, 대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선수단 전원은 편안한 좌석의 직항편을 이용했지만, 12시간이 넘는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가 쌓였다.



반면, 한국이 상대할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마이애미로 이동 없이 8강전을 준비할 수 있다.

두 팀은 D조에서 조별리그를 마친 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들 두 팀은 11일(현지시간) 조별리그 맞대결 결과에 따라 승리 팀이 1위, 패배 팀이 2위가 된다.

승리 팀은 C조 1위 일본과, 패배 팀은 C조 2위 한국과 각각 8강에서 맞붙는다.

한국 대표팀은 현지 적응 측면에서도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

11일 새벽에 도착한 선수단은 11일과 12일 두 차례 훈련 후, 13일에 8강전을 치른다. 8강전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단 이틀뿐이다.

더 큰 문제는 두 차례 팀 훈련 중 한 차례를 마이애미의 한 대학교 야구장에서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숙소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한 대학교 야구장에서 1시간 반 정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론디포파크는 이날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인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전이 열리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론디포파크는 개폐식 지붕과 인조 잔디가 깔린 독특한 구장으로, 한국 대표팀, 특히 KBO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는 생소할 수밖에 없다.

대표팀은 경기장의 잔디 상태와 외야 구조, 펜스 위치 등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채 경기를 치를 가능성도 있다.

반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대표팀은 이미 4경기를 통해 론디포파크에 완전히 적응했다. 더욱이, 두 팀의 다수 선수는 MLB 현역 선수들로, 론디포파크 환경에 익숙하다.

도미니카공화국의 산디 알칸타라, 아구스틴 라미레스, 그리고 베네수엘라의 하비에르 사노와 같은 선수들은 론디포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한 경험이 있다. 이들 모두 MLB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이다.



[WBC] 삼중고를 겪는 류지현호, 대학교 연습구장에서 훈련하고 8강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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