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14:00 V-리그 남자부 OK 저축은행 vs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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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를 축으로 한 강력한 사이드 공격을 중심에 두고 경기를 풀어가는 팀이다.
디미트로프는 높은 타점을 활용해 블로킹 위를 찍어 치는 대각 강타와, 풀블록 앞에서도 코스를 비틀어 내는 오픈 공격을 동시에 가져가는 전형적인 아포짓 에이스다.
세트가 꼬이는 구간에서도 하이볼을 끝까지 처리해 주기 때문에, 사이드아웃 상황에서 세터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해결사 역할을 맡고 있다.
전광인은 리시브 라인과 공격 라인을 동시에 책임지는 윙 스파이커로, 서브 리시브에서 중심을 잡아 주면서도 사이드와 파이프 공격에서 꾸준히 득점을 더해 준다.
다만 강한 서브가 전광인을 집중적으로 향하는 구간에서는 리시브와 공격 부담이 겹치면서 공격 선택이 다소 단순해지는 약점이 드러난다.
미들블로커 오데이는 중앙 속공과 블로킹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자원으로, 세터와의 호흡이 맞는 날에는 초반부터 중앙 속공으로 상대 블로킹 라인을 흔들어 놓는다.
박창성 역시 중앙에서 빠른 속공과 높이 있는 블로킹을 통해, 3·4세트와 듀스 같은 승부처에서 한두 포인트를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는 카드다.
전체적으로 OK저축은행은 공격 옵션은 풍부하지만, 첫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는 순간 세터의 볼 배합이 디미트로프 쏠림으로 기울고, 범실이 연달아 나오는 구간이 자주 보이는 팀이다.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허수봉과 레오나르도 레이바를 앞세운 강력한 날개 공격과, 미들블로커 라인의 높이를 결합해 서브–블로킹 연계를 완성도 높게 가져가는 팀이다.
허수봉은 레프트 포지션에서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팀 공격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토종 에이스로, 강서브와 후위 공격, 블로킹까지 고르게 기여하는 핵심 자원이다.
레오는 아포짓에서 높은 타점과 묵직한 파워를 앞세워, 랠리가 길어졌을 때도 한 방에 랠리를 끊어 줄 수 있는 외국인 공격수다.
최민호와 정태준은 중앙에서 빠른 속공과 단단한 블로킹 벽을 세워 주며,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든 뒤 블로킹 포지션을 미리 선점해 득점과 유효블록을 동시에 노린다.
현대캐피탈은 세트 중반 이후 집중력이 강해지는 팀이다.
세터 선수들이 점수를 따라잡는 국면에서 의도적으로 공격 템포를 낮추고, 에이스 허수봉에게 볼을 몰아주면서 상대 블로킹의 초점을 한쪽으로 끌어당긴다.
이때의 볼 배합은 허수봉 쪽으로 시선을 모은 뒤, 레오와 미들블로커의 속공·백어택까지 섞어 사용하며 상대 수비의 예측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게 만드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서브 강도까지 동시에 유지되면, 상대 리시브 라인이 뒤로 밀리면서 세터 선택 폭이 줄어들고, 현대캐피탈은 블로킹과 디그 커버로 다시 한 번 역습 기회를 만들어 낸다.
세트 후반, 브레이크 포인트 상황에서는 허수봉에게 다시 공을 집중시키며, 에이스 한 명으로 승부처를 정리하는 그림을 자주 가져가는 것이 현대캐피탈만의 색깔이다.
✅ 프리뷰
이번 경기는 OK저축은행의 디미트로프–전광인 조합이 현대캐피탈의 허수봉–레오 쌍포와 맞붙는, 전형적인 날개 싸움 구도다.
OK저축은행은 초반부터 디미트로프의 강타와 오데이, 박창성의 중앙 속공을 살리면서 공격 패턴을 다양하게 가져가려 할 것이다.
전광인이 리시브 라인에서 버텨 주는 동안에는 세터가 중앙과 사이드를 고르게 사용하며 블로킹을 흔들 수 있고, 이때는 OK저축은행이 득점 흐름에서 뒤지지 않는 양상도 충분히 기대된다.
하지만 서브 타깃이 전광인과 디미트로프로 집중되기 시작하면, 리시브가 뒤로 밀리면서 세터의 선택이 사이드 위주로 좁아지고, 중앙 속공과 시간차가 줄어드는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초반부터 서브로 OK저축은행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놓은 뒤, 허수봉과 레오의 전위·후위 공격을 적극 활용해 사이드아웃 싸움에서 우위를 노릴 것이다.
현대캐피탈이 한 세트 안에서도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구간은 중반 이후다.
점수를 따라잡아야 하는 타이밍이 오면 세터가 한 번 템포를 낮추고, 허수봉에게 볼을 몰아주는 운영으로 상대 블로킹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이때 공격이 허수봉 쪽으로만 단순하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허수봉을 향한 페인 동작 이후 레오의 반대 편 쪽 파이프, 미들블로커의 빠른 중앙 속공까지 섞어 내면서 볼 배합이 상대 수비의 예측 범위를 완전히 벗어난다.
OK저축은행 입장에서는 블로킹 타이밍을 어느 한 쪽에 고정하기 어렵고, 한 박자 늦게 따라가는 장면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세트 후반에는 현대캐피탈의 서브 강도가 다시 올라가면서, OK저축은행 리시브 라인에 부담이 누적될 가능성이 크다.
디미트로프가 개인 기량으로 몇 차례 세트를 붙잡아 준다 해도, 전체적인 서브–블로킹 압박과 세트 중반 이후 집중력 싸움에서는 현대캐피탈 쪽이 더 안정된 구조를 갖고 있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결국 이 경기는 “리시브가 버티느냐, 서브와 에이스 몰아주기 운영이 더 강하냐”의 싸움이고, 세트 후반 승부처를 생각하면 현대캐피탈이 주도권을 틀어쥘 가능성이 높다.
✅ 핵심 포인트
⭕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의 강한 사이드 공격과 전광인의 공수겸장 역할, 오데이·박창성의 중앙 가담으로 득점 옵션은 풍부하지만, 리시브가 흔들리는 순간 세터 선택이 디미트로프 쏠림으로 기울며 공격이 단조로워지는 구조다.
⭕ 현대캐피탈은 허수봉–레오 쌍포와 중앙 미들블로커의 높이를 결합한 서브–블로킹 시스템으로, 세트 중반 이후 점수 차를 벌리는 데 특화된 팀이다.
⭕ 세트 중반, 세터가 템포를 낮추고 허수봉에게 볼을 몰아주는 국면에서 볼 배합이 다시 한 번 섞이면서, 상대 수비의 예측 범위를 벗어나는 공격 패턴이 만들어지고, 이 흐름이 승부처에서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서브 강도, 세트 중반 집중력, 에이스를 중심으로 한 마무리 운영까지 감안하면, 세트 후반으로 갈수록 현대캐피탈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할 구도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패] OK저축은행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SUM] 짝 ⭐⭐ [조율]
✅ 마무리 코멘트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의 파워와 전광인의 공수 기여, 오데이와 박창성의 중앙 지원이 잘 맞아떨어질 경우 어느 팀을 상대로도 득점에서는 밀리지 않는 팀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에서 리시브가 흔들리고 세터 선택이 단조로워지는 패턴이 반복되면, 현대캐피탈의 서브–블로킹 압박을 끝까지 견디기에는 버거운 구도입니다.
현대캐피탈은 세트 중반 이후 템포를 조절하는 세터 운영과 허수봉 중심의 마무리, 레오의 후위 가담을 통해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더 많은 득점을 가져올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이번 경기는 현대캐피탈이 세트 운영과 서브, 블로킹 밸런스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게 그려지는 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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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4:00 V-리그 남자부 OK 저축은행 vs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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