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브뤼헤에 4-0 완승... 김민재 교체 출전 속 UCL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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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브뤼헤에 4-0 완승... 김민재 교체 출전 속 UCL 3연승

 

뮌헨, 브뤼헤에 4-0 완승... 김민재 교체 출전 속 UCL 3연승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클럽 브뤼헤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수비수 김민재는 교체로 투입돼 경기 막판 그라운드를 밟으며 팀의 승리를 함께했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클럽 브뤼헤를 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뮌헨은 조별 리그 3전 전승으로 승점 9점을 확보하며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인터 밀란(이탈리아), 아스널(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과 함께 선두권을 유지했다.

이날 뮌헨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팀의 유망주 레나르트 칼이 개인 돌파 후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만 17세 242일의 칼은 자말 무시알라(당시 17세 363일)가 보유하던 뮌헨 구단 최연소 UCL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어린 나이에 유럽 무대에서 기록을 갈아치운 칼의 활약은 경기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뮌헨 쪽으로 끌어왔다.

 

전반 14분에는 콘라드 라이머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정확한 슛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케인은 이번 시즌 UCL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해결사 본능’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어 전반 34분 루이스 디아즈가 오른발 슛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공은 골대를 맞고 골라인을 넘는 행운의 득점이었지만, 디아즈의 정확한 타이밍과 슈팅 감각이 돋보였다.

 

후반전 들어 뮌헨은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 카드를 적극 활용했다. 김민재는 후반 36분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투입 직후 브뤼헤의 공격을 차단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경기 막판 상대 공격수를 잡아채며 경고를 받았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반 34분 교체로 들어온 니콜라 잭슨은 마이클 올리세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뒤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4-0을 완성했다.

 

잭슨의 시즌 첫 UCL 득점이었다. 뮌헨은 이날 4골을 터뜨리며 모든 포지션에서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줬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의 공식전 12경기 중 8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은 3경기에 그쳤다.

지난 시즌보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주전 경쟁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집중력 있는 수비는 향후 출전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뮌헨 현지 매체들은 “김민재가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뮌헨은 이번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면서도 높은 공격 효율을 유지하고 있다.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즈의 투톱 조합이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10대 유망주 칼의 발굴은 팀의 세대교체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다음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서 뮌헨은 원정길에 올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16강 진출 확정을 노린다. 김민재에게도 선발 출전 기회가 돌아올지 주목된다.

 

원본기사출처-인트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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