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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아시아쿼터 타무라에 필승조 기대…불안한 불펜 보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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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지난 시즌 가장 큰 약점으로 꼽혔던 불펜 진영을 보강하고 시즌을 준비 중이다. 역대급 부진을 겪었던 중간 계투진에 아시아쿼터 타무라 이치로를 필두로 신인과 기존 자원의 반등을 통해 전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두산은 2025시즌 정규리그 144경기 중 36번의 역전패를 기록하며 불펜 불안이 뚜렷했다. 박치국과 박신지의 활약이 돋보였으나, 홍건희, 최지강, 이병헌 등 베테랑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마운드가 흔들렸다.

새 시즌을 앞두고 두산은 홍건희를 떠나보냈고, 이영하는 선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필승조에서 두 명의 핵심이 빠졌지만, 오히려 전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는 타무라 이치로의 합류 때문이다.

일본 세이부에서 풍부한 불펜 경험을 쌓은 타무라는 최고 150km/h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갖추고 있다. 정재훈 투수 코치는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피칭을 평가하며 "공 제어 능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김원형 감독은 타무라가 국내 중간계투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국내 선수들이 타무라에게서 변화구나 훈련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타무라의 역할에 큰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왼손 계투 이병헌의 반등도 주목받고 있다. 2024시즌 20홀드를 기록했으나 지난해는 부상으로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김 감독은 좌완 이교훈을 활용해 이병헌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2차 드래프트로 복귀한 베테랑 이용찬의 리더십과, 2026년 신인인 좌완 최주형과 우완 서준오의 성장도 마운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정재훈 코치는 최주형의 스플리터와 서준오의 체인지업이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를 보인다고 평가했다.

두산은 불펜의 체질 개선을 통해 지난 시즌의 아픈 기억을 떨치고 상위권 경쟁에 나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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