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PSG 연장 계약 추진…이강인도 장기 비전 속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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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재계약을 추진하며 이강인의 구단 내 입지도 함께 공고히 할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8일(한국시간) "PSG가 엔리케 감독과의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현 계약 종료 1년 반을 앞둔 시점의 움직임으로, 구단의 확고한 신뢰를 반영한다. 매체는 "엔리케 감독은 부임 2년 반 만에 PSG의 논란의 여지없는 핵심 인물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강인의 구단 미래도 부각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있었으나,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적 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엔리케 감독의 요청으로 PSG는 이강인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리케 감독의 신뢰는 경기장에서 입증됐다. 이강인은 9일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르 클라시크‘에서 후반 23분 교체 출전해 6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20분 남짓한 출전 시간 동안 2개의 키패스, 2번의 결정적 기회 창출, 100% 크로스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축구 통계 플랫폼 소파스코어는 그에게 8.4점의 높은 평가를 부여했다.
PSG가 이강인을 놓지 않으려는 이유는 그의 ‘저비용 고효율‘ 성과에서도 찾을 수 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그의 월급은 약 31만 유로(한화 약 5억 6700만 원)로, 동료들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경기장에서의 영향력은 기대 이상이다.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더 나은 조건으로 선수를 확보하고 자산 가치를 보호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엔리케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중요한 선수다. 나와 같은 해 합류해 매 시즌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며 신뢰를 표명한 바 있다.
엔리케 감독의 장기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이강인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감독의 비전과 구단 전략이 맞물리면서 이강인은 PSG의 미래 계획 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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