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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수성 갈림길 아스널, 4명 결장 브렌트퍼드 원정…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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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 될 브렌트퍼드 원정에 나선다. 맨체스터 시티가 수요일 밤 풀럼을 꺾을 경우 선두 격차가 3점 차로 좁혀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팀에는 사실상 승리가 필수다.

◆ 예상 밖 선전 중인 브렌트퍼드

브렌트퍼드는 올 시즌 돌풍의 팀으로 평가받는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토트넘으로 떠난 뒤, 1군 감독 경험이 없던 키스 앤드루스가 승격 임명되면서 전력 약화가 우려됐다.

여기에 주장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아스널 벤치로 이동했고, 요안 위사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핵심 자원들이 빠져나갔다.

그럼에도 브렌트퍼드는 빠르게 전력을 재정비했다. 현재 리그 7위로 리버풀과 승점이 같고, 뉴캐슬에는 6점 앞서 있으며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보다 10점 앞서 있다. 3위 애스턴 빌라와 8위 에버턴의 승점 차가 10점에 불과해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도 치열하다.



◆ 브렌트퍼드, 4명 결장…아스널도 변수 존재

브렌트퍼드는 목요일 경기에서 4명이 빠진다. 파비우 카르발류는 수술 후 장기 이탈 중이며, 안토니 밀람보 역시 전방십자인대 재건 수술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케빈 샤데는 3경기 출장 정지 중 두 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나설 수 없다. 과거 아스널 유스 출신인 조시 다실바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으로, 지난해 12월 앤드루스 감독은 “회복은 순조롭지만 아직 복귀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 맞대결 흐름은 아스널 우세

브렌트퍼드의 프리미어리그 첫 승은 2021년 8월, 코로나19 확산 속에 치러진 악명 높은 금요일 경기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그러나 이후 양 팀 최근 8차례 맞대결에서 브렌트퍼드는 승리가 없다.

아스널은 최근 리그 기준 Gtech 커뮤니티 스타디움 원정 3연승(총합 7-1)을 기록 중이다. 반면 브렌트퍼드는 최근 홈 런던 더비 11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쳤다.

아스널 역시 런던 더비에서 최근 23경기 중 1패만 기록했고, 주중 리그 경기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최근 목요일 경기 3경기에서는 승리도, 득점도 없었다는 점은 부담이다.

◆ 우승 경쟁, 한 치의 실수도 허용 안 돼

우승 경쟁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남은 경기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경쟁팀들은 아스널의 작은 실수도 기다리고 있다. 브렌트퍼드는 이미 이번 시즌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10명으로 승리했고, 뉴캐슬 원정에서도 승리를 챙기는 저력을 보였다. 반면 토트넘과는 리그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지 못했다.

결국 아스널의 과제는 명확하다. 자신감에 찬 브렌트퍼드를 상대로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을 확보하는 것. 방심하는 순간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점을 이미 여러 팀이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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