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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비밀 병기' 테런스 고어, 34세 별세…통산 48도루 전문 대주자로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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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전문 대주자로 월드시리즈 3회 우승에 기여한 테런스 고어가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가족 측은 정기 수술 중 발생한 합병증이 사인이라고 밝혔다.
고어는 2014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한 뒤 8시즌 동안 통산 112경기에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고작 85번만 섰다. 첫 안타는 데뷔 5년 차인 2019년에나 나왔을 정도로 타격보다는 주루에 특화된 독특한 커리어를 쌓았다.
그의 진가는 발에 있었다. 정규시즌 도루 시도 17번을 모두 성공시켰으며, 통산 16안타를 치는 동안 48도루와 36득점을 기록해 ‘상대가 뛸 것을 알고도 막지 못하는‘ 압도적인 스피드를 선보였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가을야구의 비밀 병기‘로 불렸다. 그는 2015년 캔자스시티, 2020년 LA 다저스, 202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얻었다.
데이턴 무어 전 캔자스시티 단장은 "경기를 자신의 힘으로 장악할 수 있는 드문 선수"라고 추모했고, 전 동료 에릭 호스머는 "남동생 같은 존재였다"고 회상했다.
은퇴 후 플로리다에서 유소년 야구 지도자로 활동하던 고어는 아내와 세 명의 자녀를 남겼다.
'가을야구 비밀 병기' 테런스 고어, 34세 별세…통산 48도루 전문 대주자로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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