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 영입 위해 브렌트퍼드에 670만 파운드 보상금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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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지난해 여름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를 브렌트퍼드에서 데려오는 데 670만 파운드(약 116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12일(현지시간) 공개된 브렌트퍼드의 2024-25 회계연도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브렌트퍼드는 해당 보고서에서 ‘현장 스태프 이탈과 관련해 보상금으로 670만 파운드를 수령했다’고 명시했다. 프랭크 감독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저스틴 코크레인, 크리스 헤이즐럼, 조 뉴턴 등 토트넘으로 함께 이적한 코칭스태프 전체에 대한 보상금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과 3년 계약을 맺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인해 12일 오전 경질됐다. 토트넘은 최근 17경기에서 2승만을 거두며 리그 16위(승점 28)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전날 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한 후 팬들은 SNS와 경기장에서 프랭크 감독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이번 경질로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영입 당시 지불한 보상금뿐 아니라, 잔여 계약 기간에 대한 위약금까지 추가로 부담하게 됐다.
한편, 브렌트퍼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0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인 1억 7300만 파운드를 달성했다. 브라이언 음뷔모, 요안 비사,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등의 이적료는 이번 회계 기간 이후에 반영돼 향후 재정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덜로이트 머니 리그 30위에 진입하며 매튜 벤햄 구단주 체제 아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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