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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마운드에 무슨 일이...이호성도 팔꿈치 수술, 개막 앞두고 '악재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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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가 삐걱거리고 있다.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핵심 투수들이 줄줄이 이탈하는 악몽이 현실이 됐다.

구단 관계자는 1일 불펜의 핵심 자원 이호성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알렸다. 국내 4개 병원에서 진행한 MRI 검진 결과가 일치했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이호성은 괌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 때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관리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22일 불펜 피칭을 마지막으로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고, 결국 더 이상 공을 던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국으로 돌아와 정밀 검진을 받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은 회복 기간만 최소 1년이 소요되는 중대 수술이다. 올 시즌 이호성의 마운드 복귀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

지난해 이호성은 58경기에 등판해 7승4패 9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34를 기록하며 불펜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강력한 구위를 선보이며 올해 필승조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개막도 전에 쓰라린 부상 악령을 피하지 못했다.

이호성만 문제가 아니다. 올해 신인 이호범도 팔꿈치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호범은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 통증을 느껴 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염증 소견으로, 2~3주 휴식을 취한 뒤 기술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다.

앞서 토종 에이스 원태인도 팔꿈치 통증으로 WBC 대표팀에서 빠졌다. 100만 달러를 투자해 데려온 외국인 투수 맷 매닝 역시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웨이버 절차를 밟고 있다. 개막도 하기 전에 마운드 전력의 절반이 사라진 셈이다.



[프로야구] 삼성 마운드에 무슨 일이...이호성도 팔꿈치 수술, 개막 앞두고 '악재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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