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FA 시장 마감…우리은행 이명관 재계약·구슬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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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2일 3차 FA 협상 결과를 공시하며 "올해 FA 대상자 중 타 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없다"고 밝혔다.
1, 2차 협상에서 새 팀을 찾지 못한 이명관은 기간 3년에 첫해 연봉 총액 1억 3천만원의 조건으로 원소속팀 아산 우리은행과 재계약했다.
강계리도 인천 신한은행에서 계속 뛴다. 기간 2년에 첫해 연봉 총액 7천만원의 조건에 합의했다.
2022년부터 신한은행에서 뛴 구슬은 코트를 떠난다. 지난 시즌까지 용인 삼성생명에서 활약한 김나연도 은퇴로 공시됐다.
여자농구 FA 시장 마감…우리은행 이명관 재계약·구슬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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